🔗 무료 주소 말고 진짜 내 주소
Netlify로 배포하면 주소가 생긴다. random-words-123456.netlify.app 같은 식이다. 쓰긴 쓸 수 있는데, 기억하기도 어렵고 남한테 알려주기도 민망하다.
내 이름이 들어간 주소가 있으면 다르다. mysite.com, mybrand.kr처럼 짧고 기억하기 쉬운 주소를 쓰면 진짜 내 홈페이지처럼 느껴진다. 방문자도 신뢰감을 더 느낀다.
가비아에서 도메인을 사서 Netlify에 연결하면 된다. 연간 몇천 원짜리 투자로 홈페이지의 격이 달라진다.
Netlify 배포가 아직 안 돼 있다면 먼저 Netlify 무료 배포 가이드를 먼저 보고 오세요. 도메인 연결은 배포가 된 상태에서 하는 다음 단계예요.
🏷️ 도메인이 뭔가요?
도메인은 인터넷 주소다. 브라우저 주소창에 입력하는 그것이다. naver.com, google.com이 전부 도메인이다.
도메인은 사는 게 아니라 빌리는 것이다. 매년 갱신료를 내면 계속 쓸 수 있고, 안 내면 다른 사람이 가져갈 수 있다. 가비아 같은 도메인 등록 업체에서 신청하고 관리한다.
가격은 도메인 종류마다 다르다. .com은 연 1~2만 원 수준이고, .kr은 더 저렴한 경우도 있다. 원하는 이름이 이미 누군가 쓰고 있으면 살 수 없다. 그래서 마음에 드는 이름은 빨리 선점하는 게 좋다.
가비아 말고 다른 업체(후이즈, 고대디 등)에서 산 도메인도 같은 방식으로 연결할 수 있어요. DNS 설정 화면만 찾으면 됩니다.
📦 준비물
세 가지면 된다. 이미 Netlify로 배포한 상태라면 사실상 도메인 하나만 사면 끝이다.
- 가비아 계정 — gabia.com에서 무료 가입
- 구매한 도메인 — 가비아 마이페이지에서 도메인 검색 후 구매
- Netlify 계정 — 이미 사이트가 배포된 상태여야 한다
🪜 연결 순서
크게 다섯 단계다. 순서가 중요하다. 특히 TXT 레코드 인증을 먼저 해야 한다.
🚧 자주 막히는 부분
가비아에서 기본 네임서버를 그대로 써야 한다. 네임서버를 Netlify 것으로 바꾸는 방식도 있지만, 가비아 네임서버를 유지하면서 DNS 레코드만 추가하는 방식이 더 간단하다. 이 가이드는 가비아 네임서버 유지 기준으로 작성됐다.
✅ 연결 후 확인하는 법
DNS 전파가 끝났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간단하다. 브라우저 주소창에 내 도메인을 직접 입력해보면 된다.
- 브라우저 주소창에 내 도메인 입력 → 홈페이지가 열리면 연결 성공
- 주소창 왼쪽에 자물쇠 아이콘(🔒)이 보이면 HTTPS 인증서도 정상 발급된 것
- www 없이 도메인만 입력했을 때도 열리는지 확인 (Netlify가 자동으로 리다이렉트해준다)
휴대폰 데이터(모바일 네트워크)로도 한 번 확인해보세요. 집 와이파이는 DNS 캐시가 남아 있어 이미 열리는 것처럼 보일 수 있어요. 모바일에서 열리면 전 세계 어디서든 접속 가능한 상태입니다.
🔍 마무리 — 다음은 구글 서치 콘솔 등록
도메인이 연결됐다면 한 가지를 꼭 해야 한다. 구글 서치 콘솔에 새 도메인을 등록하는 것이다.
Netlify 무료 주소로 서치 콘솔에 등록돼 있었더라도, 도메인이 바뀌면 새로 등록해줘야 구글이 인식한다. 이걸 안 하면 도메인을 붙여도 구글 검색에 새 주소로 노출되지 않는다.
도메인 구매부터 Netlify 연결, 서치 콘솔 등록까지 전체 과정은 뚝딱닷컴 교재 12장에 스크린샷과 함께 담겨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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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메인 연결 후 구글 검색 등록까지
전체 과정을 교재 12장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