🌐 도메인 가이드

가비아 도메인 연결하는 법
Netlify에 내 도메인 붙이기

📅 2026년 5월 15일 ✍️ 뚝딱닷컴 ⏱️ 6분 읽기 👁 -

🔗 무료 주소 말고 진짜 내 주소

Netlify로 배포하면 주소가 생긴다. random-words-123456.netlify.app 같은 식이다. 쓰긴 쓸 수 있는데, 기억하기도 어렵고 남한테 알려주기도 민망하다.

내 이름이 들어간 주소가 있으면 다르다. mysite.com, mybrand.kr처럼 짧고 기억하기 쉬운 주소를 쓰면 진짜 내 홈페이지처럼 느껴진다. 방문자도 신뢰감을 더 느낀다.

가비아에서 도메인을 사서 Netlify에 연결하면 된다. 연간 몇천 원짜리 투자로 홈페이지의 격이 달라진다.

💡

Netlify 배포가 아직 안 돼 있다면 먼저 Netlify 무료 배포 가이드를 먼저 보고 오세요. 도메인 연결은 배포가 된 상태에서 하는 다음 단계예요.

🏷️ 도메인이 뭔가요?

도메인은 인터넷 주소다. 브라우저 주소창에 입력하는 그것이다. naver.com, google.com이 전부 도메인이다.

도메인은 사는 게 아니라 빌리는 것이다. 매년 갱신료를 내면 계속 쓸 수 있고, 안 내면 다른 사람이 가져갈 수 있다. 가비아 같은 도메인 등록 업체에서 신청하고 관리한다.

가격은 도메인 종류마다 다르다. .com은 연 1~2만 원 수준이고, .kr은 더 저렴한 경우도 있다. 원하는 이름이 이미 누군가 쓰고 있으면 살 수 없다. 그래서 마음에 드는 이름은 빨리 선점하는 게 좋다.

📌

가비아 말고 다른 업체(후이즈, 고대디 등)에서 산 도메인도 같은 방식으로 연결할 수 있어요. DNS 설정 화면만 찾으면 됩니다.

📦 준비물

세 가지면 된다. 이미 Netlify로 배포한 상태라면 사실상 도메인 하나만 사면 끝이다.

🪜 연결 순서

크게 다섯 단계다. 순서가 중요하다. 특히 TXT 레코드 인증을 먼저 해야 한다.

1
Netlify에서 도메인 추가 Netlify 대시보드 → 내 사이트 선택 → "Domain management" → "Add a domain" 클릭. 구매한 도메인 주소를 입력하고 "Verify" 버튼을 누른다.
2
TXT 레코드로 소유권 인증 Netlify가 TXT 레코드 값을 보여준다. 이걸 가비아 DNS 관리 화면에 입력해야 한다. 가비아 마이페이지 → 도메인 관리 → DNS 정보 → 레코드 수정 → TXT 레코드 추가. 호스트는 "@", 값은 Netlify가 알려준 문자열을 그대로 붙여넣는다.
3
CNAME 레코드 입력 TXT 인증이 완료되면 Netlify가 CNAME 레코드 값을 알려준다. 가비아 DNS 관리에서 CNAME 레코드를 추가한다. 호스트는 "www", 값은 Netlify가 알려준 주소(예: yoursite.netlify.app)를 입력한다.
4
DNS 전파 대기 DNS 설정은 전 세계 서버에 퍼지는 데 시간이 걸린다. 보통 15분~1시간이면 되지만 최대 48시간까지 걸릴 수 있다. 기다리는 것 말고는 할 게 없다.
5
HTTPS 자동 발급 DNS가 전파되면 Netlify가 자동으로 SSL 인증서를 발급해준다. 따로 신청하거나 설정할 게 없다. 브라우저 주소창에 자물쇠 아이콘이 뜨면 완료다.

🚧 자주 막히는 부분

TXT 레코드를 왜 먼저 해야 하나요?
Netlify가 "이 도메인이 진짜 내 것이 맞냐"를 확인하는 과정이다. 소유권 인증 없이 CNAME부터 하면 연결이 안 된다. 많은 분들이 이 순서를 모르고 CNAME만 입력했다가 계속 안 된다고 막히는 지점이다. TXT → CNAME 순서를 꼭 지켜야 한다.
"연결이 비공개로 설정되어 있지 않습니다" 경고가 떠요
겁먹지 않아도 된다. DNS가 전파되는 중간 단계에서 잠깐 뜨는 경고다. HTTPS 인증서가 아직 발급되기 전이라 브라우저가 일시적으로 경고를 띄우는 것이다. 15분~30분 기다렸다가 새로고침하면 사라진다. 뚝딱닷컴도 처음에 이 화면 보고 뭔가 잘못됐나 싶어 설정을 지우고 다시 했는데, 기다리기만 하면 됐다.
하루가 지났는데도 안 열려요
가비아 DNS 관리 화면에서 입력한 값을 다시 확인해보자. TXT 레코드 호스트를 "@"가 아닌 다른 값으로 넣거나, CNAME 값에 오타가 있는 경우가 많다. Netlify 화면에서 알려준 값을 직접 타이핑하지 말고 복사해서 붙여넣는 것을 권장한다.
⚠️

가비아에서 기본 네임서버를 그대로 써야 한다. 네임서버를 Netlify 것으로 바꾸는 방식도 있지만, 가비아 네임서버를 유지하면서 DNS 레코드만 추가하는 방식이 더 간단하다. 이 가이드는 가비아 네임서버 유지 기준으로 작성됐다.

✅ 연결 후 확인하는 법

DNS 전파가 끝났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간단하다. 브라우저 주소창에 내 도메인을 직접 입력해보면 된다.

💡

휴대폰 데이터(모바일 네트워크)로도 한 번 확인해보세요. 집 와이파이는 DNS 캐시가 남아 있어 이미 열리는 것처럼 보일 수 있어요. 모바일에서 열리면 전 세계 어디서든 접속 가능한 상태입니다.


🔍 마무리 — 다음은 구글 서치 콘솔 등록

도메인이 연결됐다면 한 가지를 꼭 해야 한다. 구글 서치 콘솔에 새 도메인을 등록하는 것이다.

Netlify 무료 주소로 서치 콘솔에 등록돼 있었더라도, 도메인이 바뀌면 새로 등록해줘야 구글이 인식한다. 이걸 안 하면 도메인을 붙여도 구글 검색에 새 주소로 노출되지 않는다.

도메인 구매부터 Netlify 연결, 서치 콘솔 등록까지 전체 과정은 뚝딱닷컴 교재 12장에 스크린샷과 함께 담겨 있다.

도메인 연결 후 구글 검색 등록까지
전체 과정을 교재 12장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.

📖 교재 12장 — 도메인 연결 전체 과정 보기